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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중보건의사에 편입이 되고나면 5년 복수 여권을 만들수 있는 자격이 생깁니다.


일하면서 만들어도 되겠지 하시겠지만


평일에 시간내기가 생각보다 힘들다고 하더군요.


소집 전까지 시간 많을 때 만들어 놓는게 좋겠지요?






공중보건의사 편입 확인은 아래와 같이 할 수 있습니다.




카카오톡으로 이런 문자가 오거나





직접 확인하고 싶다면 병무청 홈페이지에서 편입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병무청 > 나의 홈페이지 > 로그인 > 후보생/공보의 등 > 의무사관/공중보건의/의무경찰 등 편입결과 조회











이렇게 결과를 받았을 때 여권을 만들 자격이 생기는 것이죠!




편입이 되었다면 국외여행신청허가를 받고 여권을 만들러 가면 됩니다.


보통 소집날짜 전날까지 국외여행신청허가를 받는다고 하더군요.


허가 받고, 시청이나 구청에 가서 여권을 만들면 됩니다.



제가 만들때는 여권 만드는 공무원이 잘 몰라서 1년 복수여권을 끊어주려 하던데,


설명하기가 힘들더군요.


혹시 이 포스팅 보고 만들러 가시는 분들은 그냥


'공중보건의인데 여권 만들러 왔습니다' 라고 하시면 될 듯 합니다.


편입도 됐으니 거짓말도 아니고요!




이 포스팅이 공보의분들 여권만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b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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